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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중소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지역 금융권이 발벗고 나섰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유지석)은 18일 충북지역 은행 및 유관기관 등 14개 기관장과 함께 미국발 금융위기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한 마음으로 나서기로 했다. 충북중기청은 이날 충북도내 금융기관장을 대상으로 긴급회르를 소집해 현재 금융위기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맞고 있는 건전한 중소기업(A 및 B등급, C등급 상위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를 했다. 이날 논의된 유동성 지원(fast Track) 프로그램 신용등급은 A(정상), B(C, D 등급될 가능성이 큼), C(부실징후기업이며 회생가능), D(부실징후기업이며 회생불가, Work-out 프로그램 적용) 등 4등급으로 분류됐으며, 등급별 지원방안이 마련됐다. 금융애로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이 모여 긴급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금융기관의 이 같은 유동성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행 및 경제관련 유관기관이 합심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은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농협지역본부, 기업은행 청주지점, 신한은행 청주지점, 우리은행 청주점, 국민은행 청주지점, SC제일은행 청주지점, 씨티은행 청주지점, 외환은행 청주지점, 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 기술보증기금 청주지점,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14개 경제, 금융기관이다. 충북중기청은 최근 중소기업 금융애로 현장기동반을 긴급 발족해 충북지역 은행권의 중소기업에 대한 부당사례 접수 및 애로해결을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중소기업과 함께 직접 은행 창구를 방문해 금융애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설예정이며, 금융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은 충북중기청에서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조정협력과 송윤섭(songys@smba.go.kr) 043-230-5310